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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기획자, PM(Product Manager), PO(Product Owner)
포털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비즈니스와 개발팀이 발전하기 시작했다.
팀별로 서로의 이해도 다르고 목표 지향점이 다 달랐다.
중간에서 소통할 존재가 필요했고 그로 인해 기획자라는 포지션이 생기기 시작했다.
아이폰이 첫 출시와 갤럭시의 출시에 수많은 스타트업이 생기기 시작했다.
PO는 해당 프로덕트의 권한과 책임을 위임 받아 해당 제품에 대한 비즈니스와 개발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다.
- 서비스 기획자는 영화 감독과 비슷하다. 실제로 연기를 하지 않고 직접 촬영을 하지는 않지만 이 모든 일을 조율하고 배우들이 어떻게 연기를 했으면 하는 디렉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이 영화감독의 의도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.
- 서비스 기획자가 일 하는 순서
- 문제 인식(목표 정의)
- 개선할 점을 찾고, 개선할 점들 중에서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.
- 시장 조사 및 벤치마킹
- 정책 결정, 요구사항 정의
- 서비스 기획
- 커뮤니케이션 및 매니징
- QA
- 메뉴얼 및 가이드 작성
- 서비스 운영(지표 확인)
- 그로스 해킹
- 문제 인식(목표 정의)
- 서비스 기획자 vs PM(Product Manager) vs PO(Product Owner)
- 서비스 기획자 < PM =< PO
- 모든 회사마다 부르는 명칭이 다를 수 있지만 하는 일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.
- 그 안에서 굳이 차이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PO는 조금 더 주도적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PMF를 찾고 제품을 고도화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이것 또한 서비스 기획자, PM이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.
- OKR(Objective, Key Result) - 목표, 성과 지표
- 모든 조직 구성원이 하나의 큰 목표를 일치 시켜 내가 하는 일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라다는 방향성과 목표가 공유 되는 것이다.
- Key Result 는 객관적인 수치화가 중요하다.
- 인사평가는 OKR로 하면 안된다. 목표를 낮게 잡아서 목표를 도전적으로 잡지는 않기 때문이다.
- R(Reach).I(Impack).C(Confidence).E(Effort) 이것은 도달 범위, 특정 기간에 해당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 수 + 고객에게 주는 영향력 + 해당 기능에 대한 스스로의 자신감 을 다 더한 뒤 투입 리소스로 나누는 기법이다.
- 이 방법을 통해 좀 더 적은 리소스로 더 많은 고객에게 더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개발 하는 것이다.
- 보안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모스코우 방법(Must have, Should have, Could have, Won't have)이다. 꼭 해야하는 것, 우선순위는 높지만 없어도 큰 문제는 안되는 것, 있으면 좋은 것, 만들지 않을 기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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