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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업자향 서비스 (B2C)
- Business To Customer, 일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
-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들이다. 예) 배민, 쿠팡 등
- 고객이 사용가치를 느끼는가 라는 것이 중요하다.
- B2C의 BM(비지니스 모델)
- 이용자들이 이 비지니스 모델을 통해 이 서비스의 대가를 지불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고민, 마음의 장벽을 사용 장벽이라고 표현한다.
- 기획 관점
- 사용자 동선을 중심으로 기획해야 한다.
- 데이터, 개인의 경험이 중심이 되야 한다.
- 개인의 만족감, 개인의 목표를 위해 사용한다.
- 소비자들이 필요한걸 해결해주는것이 목표이다.
- 기능 중심 개선을 지향한다.
- UX 개선등의 업데이트가 비교적 자주 있다. 업데이트는 자주 진행ㅎ나다.
- 일괄 업데이트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적음
- 사업자향 서비스 (B2B)
- Business To Business, 다른 사업자를 대상으로 비지니스를 하는 서비스
- 낯선 서비스가 많을 것이다. 예) 슬랙 등
- 고객의 사업활동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가 라는 것이 중요하다.
- 예전에는 CD에 파일을 패키징했기 때문에 보안의 이슈가 있었고 복사본이 돌아다니는 사태가 발생했다.
- aaS(as a Service) 서비스
- 제 3사에서 클라우딩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.
- 필요한 구성 요소만 판매하고 필요에 따라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구축하지 못하는 사업자들에게 경제적인 옵션이다.
- laaS(Infrastructure-as-a-Service) - 종량제 서비스로 제 3사가 스토리지 같은 인프라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해 클라우드로 제공 예) AWS, Azure
- PaaS(Platform-as-a-Service) - 서비스를 개발 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과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는 API까지 제공
- SaaS(Software-as-a-Service) -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로 제공하는 형태
- 기획 관점
- 비지니스 프로세스 중심으로 기획해야 한다.
- 도메인 지식, 전문성이 중심이 되야 한다.
- 회사가 목표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가치에 대해 목표를 둔다.
- 클라이언트, 직원들에게 좀 더 초점을 맞춰야한다.
- 신규 기능 도입시 기존 사용성을 해치는 동선을 배제하는 편이다.
- 일괄 업데이트시 사용자 적응에 대한 부담감이 상대적으로 크다.
- B2B2C
- 확보된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사업자가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특정 기능을 제공하는 비지니스 모델
- 예) 카카오톡과 카카오톡 채널, 네이버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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